일상
냉라면 솔직 후기
추억 카페
2019. 5. 20. 10:46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나면이 나오면 대부분 사 먹는 호갱?입니다.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그러지 않나요?! 하하하하하
날씨도 더워지고 이번에는 냉라면을 먹기로 했답니다.
사실, 2주 전쯤에 사려고하다가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았어요.
맛있다는 글이 별로 없던거 같아요.
그래서 미루다가 항상 맛있는 라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라면 업계를 위해 구매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래요... 그냥 궁금해서 샀어요~ 하하하하하
끓이는 방법은...
1. 물을 끓인다.
2. 면을 넣는다.
3. 면이 익을 때까지 좀 기다린다.
4. 익었다 생각되면 찬물에 씻는다.
5. 찬물 200ml 에 면, 건더기, 스프를 넣는다.
6. 맛있게 먹는다.
저는 여기에 오이도 좀 넣고 계란도 넣고 얼음도 좀 넣었습니다.
저의 솔직 후기!!
일단 면이...제가 잘 못 끓였나 봅니다... 면이.. 덜 익었어요.
일반 라면을 끓이는 정도 끌여서 먹었는데 냉라면이 참 꼬들꼬들 해졌답니다. 하하하하하하....
어쨌든! 국물은! 약간 자극적인 맛이었어요.
저는 냉면에 다대기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와~ 맛있다는 아니었지만, 간단하고 쉽게 라면을 시원하게 먹기에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 번 드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드셔 보시고 같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