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983 초코파이 - 서승주
추억 카페
2019. 6. 1. 07:42
토요일 이른 새벽 어딘가를 가고 있어요.
어딘지 잘 모르고 가고 있어요.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아침을 먹자고 하는데 너무 졸려서 안먹는다고 하다가 배도고파서 우선 차밖으로 나갔어요.
근데 평소에 제가 아침을 먹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냥 빵이나 사먹는다고 했죠.
근데 빵이 없어서 우유나먹자 했는데 딱히 우유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초코바나 먹어야지 했는데 옆에 초코파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그거 샀어요.
제가 초코를 좋아해요ㅎ
서승주를 검색하면 작곡가가 나오네요...
좀 더 검색해보니 수원 팔달문에 서승주 베이커리가 었다고 하네요.
시간되면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혹시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주소알려드려요.
서승주 베이커리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84-1 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생활의 달인 케이크 왕중왕에서 우승하신분인가봐요.
휴게소에서는 2000원에 판매를 하고있어요.
기회가 생기면 전주 초코파이랑 비쿄해봐야겠어요.
초코가 녹아서 저렇게 올려놓고 먹었어요.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이들어있어요.
중간부분을 먹을 때는 딸기 맛도 같이 나는듯해요.
당연한거겠죠? 근데 강하진않고 은은하게?
빵은 그럭저럭 부드러웠어요.
배고플때나 단게 땡기거나 먹을게 없을 때 사먹을것같아요.
제가 글을 올리 때 보통 맛있다거나 하지를 않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솔직 후기에요.
영화든 뭐든.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런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요?
저처럼 호기심이 있는분들은 맛이 없다해도 궁금해서 사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드실분은 드실테니까ㅎ
앞으로도 제 솔직 후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딘지 잘 모르고 가고 있어요.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아침을 먹자고 하는데 너무 졸려서 안먹는다고 하다가 배도고파서 우선 차밖으로 나갔어요.
근데 평소에 제가 아침을 먹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냥 빵이나 사먹는다고 했죠.
근데 빵이 없어서 우유나먹자 했는데 딱히 우유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초코바나 먹어야지 했는데 옆에 초코파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그거 샀어요.
제가 초코를 좋아해요ㅎ
서승주를 검색하면 작곡가가 나오네요...
좀 더 검색해보니 수원 팔달문에 서승주 베이커리가 었다고 하네요.
시간되면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혹시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주소알려드려요.
서승주 베이커리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84-1 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생활의 달인 케이크 왕중왕에서 우승하신분인가봐요.
휴게소에서는 2000원에 판매를 하고있어요.
기회가 생기면 전주 초코파이랑 비쿄해봐야겠어요.
초코가 녹아서 저렇게 올려놓고 먹었어요.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이들어있어요.
중간부분을 먹을 때는 딸기 맛도 같이 나는듯해요.
당연한거겠죠? 근데 강하진않고 은은하게?
빵은 그럭저럭 부드러웠어요.
배고플때나 단게 땡기거나 먹을게 없을 때 사먹을것같아요.
제가 글을 올리 때 보통 맛있다거나 하지를 않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솔직 후기에요.
영화든 뭐든.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런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요?
저처럼 호기심이 있는분들은 맛이 없다해도 궁금해서 사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드실분은 드실테니까ㅎ
앞으로도 제 솔직 후기 많이 기대해주세요